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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영상을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싶으신가요?
동영상 자르기(트리밍) 기능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.
지금부터 아이폰, 갤럭시 기본 기능과 무료 앱을 활용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✅ 아이폰에서 동영상 자르기
- 사진 앱 실행 → 편집할 동영상 선택
- 오른쪽 상단 편집 버튼 터치
- 하단의 타임라인(프레임 바) 좌·우 슬라이더 조절
- 원하는 구간만 남기고 → 완료 → 새 클립으로 저장
✅ 갤럭시(안드로이드)에서 동영상 자르기
- 갤러리 앱 → 동영상 선택
- 하단 메뉴에서 편집 버튼 클릭
- 타임라인 바의 양쪽 끝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구간 설정
- 저장 선택 시 새로운 파일로 저장됨
✅ 무료 앱 활용 (아이폰·갤럭시 공통)
1) VLLO
- 무료 + 광고 없음
- 구간 자르기, 자막, 음악 삽입까지 가능
2) CapCut
- 틱톡·유튜브용 편집에 최적화
- 타임라인에서 간단히 컷 분할 가능
3) 키네마스터
- 전문 기능 제공
- 초보자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컷팅 가능
✅ 온라인 툴로 간단하게 자르기
- Online Video Cutter : 웹에서 바로 자르기 가능
- Clideo : 드래그만으로 손쉬운 컷팅
🙋 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영상 자르기를 하면 화질이 떨어지나요?
A. 단순 자르기는 화질 저하가 거의 없으며, 저장 시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
Q2. 여러 구간을 잘라내려면 어떻게 하나요?
A. 아이폰·갤럭시 기본 기능은 1회 자르기만 가능, 여러 구간 편집은 VLLO·CapCut 같은 앱을 활용하세요.
Q3. 잘라낸 영상은 어디에 저장되나요?
A. 대부분 새로운 파일로 저장되며, 갤러리(앨범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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